명물 식당 다시 영업 중지
할리우드의 명물 ‘핑크스 핫도그’가 4일부터 영업을 중지했다. 핑크스힛도그는 지난 3월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문을 닫고 5개월 만인 지난 8월 영업을 재개한 바 있다. 핑크스 측은 코비드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손님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어제(4일)부터 오는 3월까지 잠정적으로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라브레아 애비뉴에 위치한 핑크스(Pink's)는 80년 전통의 유명 핫도그 점이다. 4일 핑크스 핫도그의 창문과 입구가 굳게 닫혀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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