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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인대통령' 일등공신
Los Angeles
2009.08.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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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중립요청 외면하고 '역사 창조'
지난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이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오바마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남겨 화제를 부르고 있다.
그가 숨진 곳은 지역구인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 자택으로 현재 오바마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마서즈 빈야드 섬과 작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케네디 가문의 후광을 업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통령 오바마'는 불가능했다는 지적이 많다.
에드워드 케네디는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초반부터 일반의 예상을 깨고 오바마 지지를 선언 초선 상원의원이던 오바마의 후견인을 자처하고 나섰다.
특히 여성 최초의 대통령 도전에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케네디의 중립을 요청했지만 2008년 1월28일 공식적으로 오바마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경선판도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다.
케네디의 '오바마 사랑'은 지난해 8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지명 전당대회에 암투병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등장 오바마의 후보 당선을 축하하는 장면에서 절정에 달했다.
정치권에서는 케네디의 파격적인 선택이 클린턴 집안에 대한 견제차원에서 나온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다.
# 에드워드 케네디 의원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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