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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블록ㆍ터보택스 사용자 일부, 600달러 부양체크 못받아
Los Angeles
2021.01.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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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경기부양 체크가 또 다른 혼선을 빚고 있다.
이번 문제는 특히 지난해 여름 발행됐던 1차 1200달러 체크도 제대로 받았던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나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배달사고(?)는 2019년 세금보고를 H&R블록이나 터보택스를 통해서 준비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했다.
양당의 지리한 협상끝에 지난주 각 가정으로 전송된 1인당 600달러의 부양체크는 대부분 1월4일에는 들어왔다고 알려졌는데 유독 H&R블록과 터보택스 사용자들에게는 듣도보도 못하던 이상한 은행구좌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국세청은 CNBC 취재진의 문의에 확실한 답변을 하고 있지 않지만 부양체크가 도착하지 않는 경우는 은행 구좌가 닫힌 경우라고 원론적인 답변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국세청을 떠난 체크는 해당 금융기관에서 국세청으로 반송하고 나서 다시 발행되기 때문에 이번에 받지 못한 주민들의 경우 추가 확인 과정을 거쳐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도했다.
H&R블록측은 이와 관련해 2019년 세금보고와 관련해 환급절차가 제대로 진행돼 당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CNBC취재진에게 답했다. 또한 국세청과 협의에 빠를 시일내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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