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샌타애나 코로나 위험 수당 검토

샌타애나 시의회가 그로서리와 약국 직원에게 코로나19 위험 수당을 지급하는 안을 검토중이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회의에서 관련 규정 검토를 시 스태프에게 지시했다.

이는 타이 팬 시의원이 전국에 최소 300명 이상, 각 매장당 최소 10명의 직원을 둔 그로서리와 약국 직원에게 위험 수당으로 시간당 4달러씩을 지급하는 안을 발의한 데 따른 것이다.

필 배세라 시의원은 최초 발의안에 제시된 120일의 위험 수당 지급 기간을 180일로 연장하자고 제의했다.

조너선 허난데스 시의원은 위험 수당 지급 대상에 헬스케어 분야 종사자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