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코스트코 픽업 서비스 일부 매장서 시범 실시
Los Angeles
2021.01.21 21: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코스트코가 일부 매장에서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가 뉴멕시코 앨버커키 지역의 3개 매장에서 커브사이드 픽업을 테스트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지난주 해당 지역의 회원들에게 2000여종의 그로서리와 일반 제품에 대해 당일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소 100달러 이상 구매해야 하며 수수료 10달러가 추가된다.
각 매장에는 주차장에 커브사이드 픽업 전용 공간을 설치하고 온라인 주문 물품을 종업원들이 고객 차로 직접 가져다 준다.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 확대와 관련해 코스트코 CFO 리차드 갤란티는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다. 일부 매장에 제한적 테스트를 하고 있을 뿐이다. 현재로서는 테스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