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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회, 플러싱 지역주민에 마스크 전달

New York

2021.01.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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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앞줄 왼쪽 세 번째)가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국제식품주류상총연합회에서 전달받은 마스크 4만장 중 1만5000장을 지역주민에게 전달했다. 협회 임원진은 22일 오전 플러싱 노던불러바드와 파슨스불러바드 교차로에서 주민 1인당 마스크 50장과 물을 나눠줬다. 나머지 2만5000장의 마스크는 회원업소에 배포하기로 했다.

[뉴욕한인식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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