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켄트 외국인학교서
중앙일보가 학부모와 청소년 세대의 교감을 증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학생기자 단 2기 멤버 중 한국측 기자단의 오리엔테이션이 지난달 한국 켄트 외국인 학교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결쟁을 뚫고 2기 학생기자들로 선발된 고교생들은 이날 학생기자단 운영방안 및 기사취재와 작성에 관한 정보를 전달받았다.
한국에서 이번 2기 학생기자로 선발되거나 혹은 1기에서 연임된 학생들은 주로 대원외고 한국 용인외고 한영외고 한국 켄트 외국인 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되었다.
2기 학생기자및 지도교사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뒷줄 왼쪽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존 김 교사(켄트외국인학교) 크리스 임(켄트외국인학교) 장민지(용인외고) 이도규(대원외고) 이인혁(한영외고) 변예슬(대원외고) 한지현(대원외고) 이유나(밀턴아카데미) 유아라(더로렌스빌스쿨) 준 김(켄트외국인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