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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중학교' 방문한 유인촌 장관 "서적 등 한국 자료 지원하겠다"
Los Angeles
2009.09.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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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인 이름 중학교로 관심을 모은 '김영옥 중학교'가 한국정부로 부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LA를 방문중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일 타운 내 6가와 버몬트 인근에 위치한 '김영옥 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 장관은 "한인 이름을 딴 학교가 LA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놀랍다"며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한국 관련 자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장관은 "한국 관련 책을 포함 영화와 에니메이션 자료 등의 지원을 관계자와 협의할 것"이라며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인 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자긍심을 타인종 학생들은 한국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또 교내에 조성된 무궁화 정원에 기념 식수를 했으며 준비해 온 해시계를 학교측에 전달했다.
콜라시온 교장은 "과학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굉장한 선물을 받았다"며 "김영옥 중학교가 LA통합교육구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김영옥 중학교'는 6~8학년 과정으로 720여명이 등록을 했으며 오늘(9일) 첫 등교를 하게 된다.
곽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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