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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쏴라’ 배우 클로리스 리치먼 별세

Los Angeles

2021.01.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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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시트콤 ‘메리 타일러 무어 쇼’ 등에 출연해 각종 조연상을 휩쓴 ‘미국 코미디 전설’ 클로리스 리치먼(사진)이 27일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리치먼의 매니저는 성명을 통해 그가 캘리포니아주 엔시니타스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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