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인 식당체인 '와바그릴' 지속 성장…작년 매출 1억3660만불
Los Angeles
2021.02.04 23:4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인이 운영하는 체인 식당 와바그릴이 지난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요식업계 시장 조사업체 테크노믹의 데이터를 인용해 LA비즈니스저널이 지난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와바그릴의 지난해 총매출이 1억3660만 달러로 추산돼 3%의 성장을 기록했다.
한인 에릭 이씨가 2006년 창업한 와바그릴의 지난 2019년 총매출은 1억3200만 달러였으며 2017년 1억2080억 달러, 2018년 1억2790만 달러에 이어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191개 체인점이 지난해 올린 총 매출의 4분의 1 이상이 스마트폰 앱과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주문으로 2019년 4.5%에 비해 세배 이상 늘었다.
이같이 온라인 주문이 급증한 것은 코로나 사태를 맞아 도어대시, 그루허브, 우버이츠, 포스트메이트 등을 통해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5달러 미만의 메뉴 10가지를 소개하는 메뉴판을 비롯해 커브사이드 픽업까지 운영해 고객들의 편의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