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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개솔린 가격

Los Angeles

2021.02.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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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치솟고 있다. 8일 현재 레귤러 개솔린의 갤런당 평균 가격은 3.52 달러로 지난해 3월 8일 이후 가장 높다. 8일 베벌리 힐스 지역 크레센트 드라이브와 샌타모니카 불러바드에 자리한 76 주유소의 풀 서비스 가격은 최고가격이 갤런당 5달러 79센트나 됐다.


김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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