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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호접란 미 전역에 퍼진다

Los Angeles

2021.02.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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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울산에서 재배된 호접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울산시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북구 중산동 송정농원에서 울산 호접란 수출행사를 열었다. 이날 처음 선적된 호접란은 3만 포기(1억5천만원 상당)다. LA를 경유해 플로리다주 아포카시에 있는 코러드 오키드 농장으로 수출된다. 활짝 핀 호접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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