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몽고메리 현대자동차 인근에 있는 10에이커 농장이 매물로 나왔다. 3면이 나무로 둘러싸인 아늑한 지역으로 4베드룸과 3베드룸 주택도 각각 1채씩 2채가 포함되어 있다. 농장 전용 지하수가 설치되어 있고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한 농장 지역 허가된 땅이다. 과수원이나 양계장, 수련원, 모빌 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몽고 한인타운과도 멀지 않다. 가격은 36만 달러. ▲문의 (404)93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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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베이커리카페 매매
플로리다는 사철 따뜻한 지역으로 한인 비즈니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베이커리 카페가 매물로 나와 있다. 2100스퀘어피트 면적에 현재 영업 중인 곳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끝내고 신형장비까지 갖췄다. 위치는 4944 N. Univerversity Dr., Lauder Hill, Fl 33319이다. 한편 이곳에서 제빵사로 일할 사람도 찾고 있다. ▲문의 (561)43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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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수원갈비 구인
조지아주와 앨라배마 주 경계 도시 웨스트포인트시에 위치한 수원갈비가 주방 보조 및 홀 서빙 직원을 모집한다. 주방은 한식 조리 경험자, 홀 서빙은 무경험자도 가능하다. 수원갈비는 맛과 서비스로 지역 한인들은 물론, 한국의 블로거들에게도 잘 알려진 명소다.
▶주소: 303 E 10th St, West Point, GA 31833 ▶문의: (706)300-5471, 이메일: [email protected] ▶카톡 아이디: suwon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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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서도 ‘카이로프랙틱’
에이펙스 카이로프랙틱(대표 그레이스 강 D.C.)이 앨라배마 및 조지아 접경 지역 한인들을 위한 특별 진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어번, 오펠라이카, 몽고메리 등 앨라배마 지역은 물론 라그레인지, 웨스트포인트 등 조지아 지역의 환자들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나 통증 등을 다루며 재활치료, 물리치료, 척추교정, 마사지 및 자가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진료를 하고 있다. 당일 진료 가능. ▶주소 : 3120 Frederic Rd. Suite K, Opelika, AL 36801 ▶문의 및 예약 (334)73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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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관리는 흰개미 제거부터
날씨가 풀리면 나무를 갉아먹는 흰개미(터마이트)가 슬슬 활동을 시작한다. 대부분 목조 주택인 미국에서 터마이트가 있으면 그 주택은 치명적이다. 또 날씨가 더워지면 나무가 많은 조지아에선 각종 벌레나 해충도 기승을 부린다. 조지아 앨라배마 최대 한인 방역회사인 벌레박사에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은 물론 각종 해충퇴치, 터마이트 관리 서비스도 하고 있다. 뱀이나 쥐, 벌집제거도 한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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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 모집
○…미주 최대 한인 언론사인 중앙일보가 애틀랜타에서 근무할 취재 기자를 모집한다. 미국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이중언어 구사자, 언론사 경험자, 온라인 영상 촬영 및 편집 경험자는 우대한다. 건강보험과 401(k) 가입 혜택을 제공하며 비자나 영주권 스폰서도 가능하다. [email protected]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문의 :(770)242-0099 ex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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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신청하면 경품
○…해외 최대 한인 언론인 중앙일보가 ‘미리보는 중앙일보’ 및 전자신문 구독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미리 보는 중앙일보’는 신문 발행 전날 먼저 이메일로 배달되며, 전자신문 역시 실제 발행된 종이신문과 똑같은 형태의 신문으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조지아를 비롯한 미주 한인 소식은 물론, 주류사회 경제뉴스, 한국소식, 연예 오락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미주 최대 신문이다. 오는 6월 이전 신규 구독 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아마존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 ▲구독신청 : [email protected] (본인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 필요)
◇알림=이 코너는 중앙일보에 게재된 광고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광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