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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쌍화점’ 시카고 온다…시카고국제영화제(10월 8~21일) 초청
Chicago
2009.09.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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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쌍화점’이 올해 시카고 국제영화제의 유일한 한국영화로 초청됐다.
오는 10월 8일부터 열리는 제45회 시카고 국제영화제는 ‘쌍화점’을 20편의 메인 영화 중 한편으로 소개하고 있다.
중서부 최대 규모 시카고 국제영화제는 매년 1~2편의 한국영화를 꾸준히 초청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놈놈놈,’ ‘추격자’ 등 4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했다.
유하 감독, 조인성·주진모 주연의 ‘쌍화점’ 은 원의 억압을 받던 13세기 고려말을 배경으로 대내외적 위기에 놓인 왕과 호위수장 사이 금지된 사랑과 격정의 시대를 그린 영화.
영화제 창립자 마이클 큐트자는 “45회는 시카고 국제 영화제의 전환점이다.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로 그동안의 성과와 역사를 되돌아보고 축하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올해 40개국 145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시카고 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다운타운 AMC River East(322 E. Illinois St)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12달러다.
이 밖의 초청영화리스트와 일정은 시카고국제영화제 웹사이트 www.chicagofilm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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