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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상대 댄 핼로랜은…당파성 엷어 무소속에 호감

New York

2009.09.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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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후보와 11월 본선에서 맞붙는 댄 핼로랜(사진) 공화당 후보는 당파성이 옅은 인물이다.

그래서 공화당 유권자는 물론 무소속 의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면서 발판을 넓혀가고 있다. 핼로랜 선대본부가 ‘공화당과 보수·진보 진영, 무소속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댄 핼로랜’ 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약 역시 민주당 성격이 강하다. 그는 19선거구 토니 아벨라(민주) 현 시의원이 반대하는 과잉 개발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핼로랜은 “도가 지나친 개발 제한에 관한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과잉 개발을 막을 수 있는 중도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재산·소득세 증가에도 반대하고 있다.

19선거구에서 태어난 토박이 핼로랜은 뉴욕시립대와 세인트존스법대를 나온 변호사. 그는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가치는 무한하다”면서 “이들을 포함 모든 인종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진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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