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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생 피살…단서는 녹색펜
New York
2009.09.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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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현장에 남겨
예일대 의대생 애니 레(24) 살해 용의자 레이몬드 클락(24)을 잡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단서는 클락의 부츠에 묻은 레의 혈흔과 녹색 펜이었다고 데일리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뉴헤이븐 경찰에 따르면 클락은 자신이 평소에 자주 사용했던 녹색 펜을 사건 현장에 떨어뜨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또 클락의 부츠에서 채취한 혈흔을 분석한 결과, 레의 것임을 확인했다.
당시 건물 출입 카드 기록에 따르면 클락은 레를 살해한 뒤 한 시간가량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시신을 숨길 곳을 찾기 위해 여러 방을 돌아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클락은 레의 시신이 발견된 13일, 태연히 소프트볼 게임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복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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