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가주 교과서 개편 한인 동참 절실'···한국 내용 대폭 증가, 예산 없어 중단
Los Angeles
2009.09.20 20: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KAFE서 프로젝트 재개 청원운동 준비
"한국과 한인 관련 비중이 커진 교과서를 사용하려면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교육자를 위한 코리안 아카데미(KAFE)'의 메리 코너 회장이 교육과정 개편을 위한 한인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KAFE는 지난 8월초 가주정부 예산 적자로 중단된 가주 교육과정 개편 프로젝트〈본지 7월31일자 A-3면>를 부활시키기 위한 청원운동을 준비중이다.
코너 회장은 교육과정 개편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데니스 모레노 뉴체니 가주 상원의원을 포함한 관련 의원들에게 예산 삭감으로 중단된 교육과정 개편 작업을 다시 진행할 수 있도록 청원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코너 회장은 "현 교과서는 10년 전에 만들어진 내용으로 많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며 "개편 작업이 주정부 재정난으로 5년 연기됨에 따라 가주 학생들이 정확한 지식을 배울 기회를 잃게 됐다"고 말했다.
KAFE는 자체적으로 가주 의원들에게 청원 서신을 보내는 한편 한인 교육 관련 단체에 연락하는 등 한인 사회의 동참을 당부했다.
코너 회장은 "기존 역사교과서에는 한국 전쟁 관련 내용이 3건이었지만 개정 교육 과정에는 한국 관련 내용이 많이 포함됐다"며 "따라서 교육 과정 개편 작업을 다시 진행시키기 위해 함께 서신을 보내는 등 청원 운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가주 교육청이 작년말부터 개편 작업을 준비해 온 새로운 교육 과정 역사 교과서에는 한국 고대사 미주 한인 이민사 한국 정치 등 한국에 대한 내용이 15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교과서 초안은 지난 8월초 공개됐지만 가주정부 예산 적자로 개정 작업은 2013년~2014년으로 지연됐다.
서기원 기자
[email protected]
# 한국관련 내용확대 역사교과서 개정
# 가주 교과서 개편 프로젝트 재추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