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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RAV4 화재 가능성 조사…NHTSA 190만대 대상
Los Angeles
2021.03.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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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도요타 SUV모델인 RAV4 화재 위험 가능성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AP통신 등 주요매체에 따르면 전국고속도로안전협회(NHTSA)가 지난 1일 2013~2018년형 도요타 RAV4에서 발생한 11건의 화재 관련 불만 접수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NHTSA는 해당 차량의 엔진 좌측에서 화재가 시작됐으며 12V 배터리 단자가 프레임에 단락돼 전력 손실, 엔진 정지 또는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의 화재는 차량이 주행 중에 발생했으며 4명의 차주는 엔진이 꺼진 상황에서 발화했다고 보고했다. 조사 대상 차량은 190만대에 달한다.
도요타측은 해당 SUV 모델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실외에 주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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