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치과그룹] "치과치료에도 품질이 있다!" 퀄리티 자신
명문대출신 치과의 포진 친절진료
방역 위생 철저…시니어보험 환영

이주영(저스틴 이) 원장을 비롯해 명문대출신 치과의사들이 진료하는 곳으로 유명한 '웰컴치과그룹'의 수 김 대표는 "진료 퀄리티는 자신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남가주에 4곳의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웰컴치과그룹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 치과병원으로도 유명하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원을 비롯 터스틴 애너하임 아테시아까지 총 4곳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로마린다 치대 버클리 등 명문대 출신의 치과전문의들이 일반치과부터 임플란트 교정치과 미용치과까지 전분야를 진료한다. 수 김 대표는 "우리 병원은 개원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치료품질을 베스트로 제공한다는 원칙을 항상 지킨다. 여기에 베테랑 전문의들이 친절하게 진료한다는 명성이 알려져 단골환자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전했다.
코로나사태로 모든 분야가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치과도 예외가 될수는 없다. 여러가지 우려로 인해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줄었다는 얘기도 들린다. 하지만 웰컴치과는 코로나사태 속에서도 변함없이 병원을 오픈하고 환자들을 진료했다. 철저한 방역과 병원 위생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수 김 대표는 "웰컴치과는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방역조치를 가동했다"고 귀띔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방역업체를 고용해 4곳의 오피스는 정기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병원 구석구석 모든 곳을 소독하고 방역작업을 해왔다. 또한 의사와 스태프의 개인방역과 위생도 철저하게 지킨다. 모든 의료진은 덴탈마스크와 코로나예방 마스크 등 2개의 마스크를 쓰고 페이스 쉴드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 비말이 퍼지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치과 치료를 할때 의사와 간호사는 수술가운과 수술모까지 착용한다.
웰컴치과에는 다양한 환자들이 있는데 임플란트를 하려는 시니어환자들도 많다. 코로나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요즘 임플란트를 해도 표시가 나지 않으므로 더욱 안심하고 시술받는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시니어 메디케어 파트B 등 다양한 시니어보험을 취급해 합리적인 가격에 진료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수 김 대표는 "구강 청결은 바이러스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구강청결이 특히 강조되는 코로나시기에 적절한 치과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웰컴치과 LA본점은 한인타운 8가에 위치했다. 첫방문 무료상담하며 메디칼도 환영한다.
▶문의: (213)381-2827(LA)
(714)838-2875(터스틴)
(714)552-5373(애너하임)
(562)924-3334(아테시아)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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