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IC은행 LA점 자원봉사 활동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점심식사’ 3월 모임이 11일 오전 9시부터12시까지 LA 한인타운에 있는 중앙루터교회 주차장에서 방주교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자바시장 온라인쇼핑몰 오렌지샤인이 후원하고, 제일IC은행 LA점(지점장 패티 김)직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행사에는 약 200명의 한인 어르신이 참석해 KN-95 마스크 1박스와 김 스낵 세트 등을 선물로 받았다. [방주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