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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한인들, 직장인 비율이 73%
Washington DC
2009.09.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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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국 분석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메트로폴리탄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전국 다른 지역에 비해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영업 종사자에 비해 직장인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2008년 전국 인구현황 추계 조사(American Community Survey)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버지니아 거주 한인들의 지난해 가구당 중간 소득은 6만7369달러로 전국 다른 주 한인에 비해 소득이 가장 많았다.
또 워싱턴 메트로폴리탄(DC, 북VA, 수도MD 등 포함) 지역의 중간 소득 역시 7만3142달러로 미국내 대표적인 대도시인 LA 메트로나 뉴욕 메트로 거주 한인들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이와 함께 버지니아주에서 한국 혈통을 지닌(혼혈 포함) 한국계 인구는 6만4448명으로 앞서 발표된 인구 수 5만7034명에 비해 다소 늘었다.
특히 버지니아주 한인 16세 이상 민간 취업자(자영업 포함) 3만여 명 중 73.4%는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공무원이 15%를 차지했고 자영업자는 10.5%에 불과했다.
이를 직종별로 나눠보면 매니지먼트·전문직이 41.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세이즈·사무직이 25.6%, 서비스직이 17.2%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흔히 정치력의 척도가 되는 버지니아주 한인 시민권자 수는 비시민권자의 2배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 2008 연방 센서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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