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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 16일 개봉…뉴욕 베이사이드, 뉴저지 리지필드파크

New York

2009.10.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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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78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가대표’가 16일 뉴욕·뉴저지 등에서 개봉한다.

영화배급사 ‘JS미디어 앤 엔터테인먼트’는 국가대표가 베이사이드 AMC 베이테라스6와 뉴저지 리지필드파크 AMC-로우스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밖에 시카고와 애틀랜타, 시애틀 등에서도 상영된다.

특히 뉴욕 일원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해운대’에 이어 국가대표가 한국 영화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JS미디어 제이 정 공동대표는 “해운대는 뉴욕 일원 2개관에서만 3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 두 극장에서 모두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며 “국가대표 역시 개봉 문의가 많은 만큼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 하정우·성동일 주연의 이 영화는 스키점프라는 생소한 소재를 다룬 영화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상처받은 이들이 세상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영화 상영 스케줄은 홈페이지(jscinem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60-8505.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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