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남가주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시판
Los Angeles
2021.03.17 20: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남가주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다.
오리온은 이달 초 중국에서 현지 생산을 통해 ‘꼬북칩 초콜릿맛’이란 이름으로 선보인 데 이어 이달 중에 하와이주 대형 유통채널 ‘샘스클럽’에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오리온은 다음 달에는 미국 본토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선보인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인기를 끌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 봉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초코파이의 뒤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A 지역 일부 한인마켓에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미 판매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