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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아시안증오범죄근절 캠페인 - 차량시위

Los Angeles

2021.03.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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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행렬이 올림픽 블러바드를 지나고 있다.

차량행렬이 올림픽 블러바드를 지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 반대 구호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 반대 구호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시위 출발전 시위참가자들이 차량에 인종차별반대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라티노 참가자들.

라티노 참가자들.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침묵시위를 하고 있는 참가자.

침묵시위를 하고 있는 참가자.

아시안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룬데, 지난 16일 에틀란타에서는 한인 4명을 포함 총 8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미주지역 최대 한인인구가 밀집한 LA에서는 LA한인회 주관으로 아시안증오범죄 근절 차랑시위를 벌였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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