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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네일협회, ‘네일살롱책임법안’ 폐기 촉구

New York

2021.03.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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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대행 이상호·오른쪽 세 번째)가 카탈리나 크루즈(민주·39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에게 ‘네일살롱책임법안(A 2307)’을 폐기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9일 협회 측은 브루클린중국네일협회·플러싱중국네일협회와 함께 크루즈 의원과 화상회의를 열고, 현재 네일업계의 어려움과 법안 통과시 파급될 악영향 등을 전했다.

[뉴욕한인네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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