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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최고···온스당 1039달러
Los Angeles
2009.10.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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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2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1.90달러(2.2%) 오른 1039.7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장중 온스당 104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3월의 1033.90달러였다. 이는 달러가치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달러화는 이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아랍국가들이 석유 거래에서 달러화 사용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또한 이날 호주 중앙은행이 G20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 것도 달러 약세와 상품가격 강세를 이끌었다.
최상태 기자
# 달러의 굴욕…중동 산유국 원유 결제 금으로
# 금값 폭등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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