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김 원장은 최신 수술기법으로 성형수술을 해 여성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해부학을 아는 성형외과 보드 전문의'로 출혈과 통증을 줄여주는 수술법으로 시술한다.
성형은 여전히 인기다. 코로나사태 속에서도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었다는 업계 후문도 있다. 자가 대피에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하는 기간동안 예쁜 변신을 하려는 성형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성형수술에 대한 여성들의 걱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마취와 통증 수술뒤 후유증이나 부자연스러움 등 막상 성형결심을 하기까지 고심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LA 윌셔길에 위치한 '케네스 김 성형외과'는 이같은 여성들의 고민에 반가운 대안을 제시하는 성형외과로 명성이 높다. 케네스 김 원장은 새로운 방식의 최신 수술기법으로 성형수술을 집도해 여성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김 원장은 '해부학을 아는 성형외과 보드 전문의'다. 그는 수년동안 미국과 한국 캐나다 유럽 일본 성형외과의 수술 사례들을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수술법을 구축했다. 해부학적으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얼굴의 골격 및 근육이 손상되지 않도록 정교한 수술을 하는게 강점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우며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낸다. 김 원장은 서울대 출신 의료진들로 구성된 한국 드림성형외과에 타교 출신 의사로서는 유일하게 합류했다. 한국의 최신 수술기법과 미국 선진 수술기법에 모두 능통하다.
김 원장은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신체조직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과 정교한 수술테크닉이 필수"라고 항상 강조한다. 해박한 해부학적 지식과 함께 다년간의 임상을 통해 다져진 그만의 수술 테크닉을 보유했다. 김 원장은 "출혈을 최대한 줄이는 수술을 한다. 출혈이 적으면 통증이 줄어들고 수술후 붓기도 그만큼 줄어들어 오래가지 않는다. 수술을 하면서 신체 조직층을 정교하게 절개하고 수술하면 출혈이 줄어들고 환자의 몸에 주는 부담도 크게 감소하게 되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출혈부위가 적은 만큼 수술후에 붓기가 오래 안가고 금세 빠져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것이다.
케네스 김 성형외과에서는 페이스 리프팅과 가슴성형 눈 처짐 수술 등 다양한 시술을 한다. 특수기법 쌍꺼풀 수술과 안검하수(눈매교정) 눈밑수술도 한다.
버클리 수석 졸업생으로 예일대 의과대를 졸업한 수재의사인 김 원장은 오랫동안 성형분야에서 연구와 임상을 경험한 전문의다. 그만의 수술노하우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술을 위해 초청받는 경우도 있다. 웹사이트(www.drkennethkim.com)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