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불륜주지사' 샌퍼드, 과속면책 구설수도
Washington DC
2009.10.09 15:2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아르헨티나의 정부(情婦)를 만나기 위해 잠적해 구설수에 올랐던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마크 샌퍼드 지사(공화)가 이번에는 과속 단속에 걸렸으나 벌금 티켓을 물지 않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AP통신에 따르면 샌퍼드 지사는 지난 6일 주간(州間) 고속도로상에서 그가 탄 관용승용차가 고속도로 경찰에 의해 속도위반에 걸렸으나 단속경찰이 지사와 악수를 나눈 후 벌금티켓을 떼지 않은 채 방면됐다는 것.
샌퍼드 지사가 탄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승용차는 공교롭게도 당시 주(州) 법집행국(SLED)소속 요원이 운전하고 있었으며 해당 고속도로 제한속도인 시속 65마일을 20마일 정도 초과한 85마일로 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당시 장면을 담은 경찰차량 부착 카메라에 의해 밝혀졌으며 비디오 화면을 분석한 주 관계자들은 당시 조치가 잘못됐으며 당연히 벌금 티켓을 발부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공공안전국의 마크 킬 국장은 당시 승용차를 운전했던 기관 소속 요원을 소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가 소속한 SLED의 레지 로이드 국장은 티켓을 발부하는 게 적절했다고 지적했다.
# SC 주지사 5일간 행불_애정 행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