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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갤런당 1불 올랐다

Los Angeles

2021.04.0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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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가끔 ‘과거의 오늘’이라는 기능을 통해 작년 또는 수년 전에 올린 게시물을 다시 보여준다. 지난해 4월 6일 라시에네가 길과 올림픽 길모퉁이의 주유소 개스값은 당시 기준으로 LA시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다(오른쪽 사진). 그 뒤 개스값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해왔다. 정확히 1년이 지난 어제(6일) 주유소를 다시 찾았다. 개스값은 1년 전에 비해 1달러 정도(96센트) 가격이 올랐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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