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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 글렌뷰지점 12일 재오픈

Chicago

2021.04.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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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글렌뷰 지점이 오는 1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뱅크오브호프는 시카고 일원의 백신 보급 확대와 확진자 수 감소에 따라, 지난 연말부터 직원 및 고객 보호를 위해 영업을 잠시 중단했던 글렌뷰 지점의 재오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뱅크오브호프 시카고 지역 총괄 데이빗 김 전무는 “그 동안 지점 운영 중단으로 불편을 겪으면서도 양해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하고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체제 하에, 더 친절하고 편리한 뱅킹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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