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시카고 스포츠]NBA 불스 주포 래빈 10-14일 결장
Chicago
2021.04.16 13:5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플레이오프 진출 가시권을 앞두고 간판 스타 잭 래빈(26) 없이 10~14일 간 경기를 치르게 됐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5일 불스 가드 래빈이 NBA 코로나19 프로토콜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NBA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확진자와 가까운 접촉이 있었던 모든 선수 및 코치는 10~14일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래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는지 또는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NBA의 규정에 따라 불스는 15일 연습을 취소했고, 현재까진 래빈 외 자가격리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생애 첫 올스타 경기에 나선 래빈은 경기당 평균 27.5득점을 기록하며 불스 공격을 이끌고 있다. 현재 22승32패로 10위인 불스는 11위 토론토 랩터스에 한 경기 차로 앞서 있는데 10위를 지켜야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Kevin Rho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