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직사광선 쬐는 곳 피해 보관 찬물에 옷 세탁하면 직물 덜 상해 청바지 뒤집어서 빨면 색상 보호
우리 집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은 돈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집안의 모든 것을 제대로 파악해 조금씩만 절약해도 큰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선 집안내 물품들이 얼룩이나 흠집 또는 찢어지거나 깨지기 전에 이것들을 예방하는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이는 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그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없이 조금만 노력해도 많은 제품들을 새롭게 그리고 오래쓸 수 있게된다. 그리고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은 곧 그만큼 비용을 절약하는 셈이다.
▶ 굽기 팬: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씻은 뒤에는 물기를 완전히 없앤다. 매번 사용한 뒤에는 바닥은 페이퍼 타올로 옆쪽은 약간의 베지터블 오일을 칠해두면 다음에 사용하기 쉽다.
▶ 대나무나 등나무로 만든 가구: 바싹 마르거나 틈새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1년에 1번씩은 레몬 오일이나 가구 크림 같은 것으로 발라 주는 것이 좋다.
▶ 책: 1년에 한번씩은 닦아 준다. 닦을 때는 미세한 먼지털이 천 등으로 닦아 줘야 구멍속에 들어있는 먼지까지 닦아 낼 수 있다. 특히 책은 직사광선이 쬐는 곳에는 두지 않는다. 또한 책장의 뒤와 책사이에 공간을 두도록 한다. 그래야만 공기가 통해 케케묵은 냄새나 흰 가루곰팡이 같은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세탁기: 너무 많은 양을 넣어 작동시키지 않는다. 이럴 경우 기계에 무리가 가서 이상이 생기거나 쉽게 낡게 만든다.
▶ 카펫: 카펫 패드를 넣어준다. 가장 좋은 것은 두께가 7/16인치를 넘지 말아야 한다. 자주 배큠을 해줘야 하며 특히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은 더 자주해준다. 작은 러그(카펫) 밑에도 패드를 넣어주면 좋다. 패드도 자주 배큠해주고 주기적으로 러그(카펫)도 옮겨준다.
▶ CDs & DVD: 더러워질 때까지 닦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만약 닦아야 한다면 부드러운 천으로 파이를 자르 듯이 안에서 바깥쪽으로 닦아 나간다.
▶ 옷: 찬물에 옷을 빨래를 하면 직물이 덜 상한다. 찬물에 잘 녹는 세제를 사용한다.행어를 이용해 건조한 곳에서 말리면 드라이어를 이용할 때보다 훨씬 옷이 오래간다.
▶ 디지털 카메라 & 캠코더: 떨이뜨리는 것을 막기위해 카메라 끈을 항상 이용하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케이스 속에 카메라나 캠코더를 넣어 보관한다. 카메라 렌즈용 천으로 렌즈의 먼지 등을 닦아내고 렌즈 크리너 등을 이용해 닦는다.
▶ 디시워시: 필터를 사용하는 디시워시의 경우 주기적으로 필터를 살핀다. 필요하다면 메뉴얼을 찾아 필터의 위치를 찾아 확인한다. 필터에는 작은 물건이 끼지 않도록 조심한다. 기계의 바닥에도 작은 조각들이 없도록 항상 주의한다.
▶ 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나무 칼집에 넣어 보관하거나 날을 보호하기 위해 개별 플라스틱 커버를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디시워셔에 칼은 넣지 않는다. 디시워시로 칼을 닦을 경우 칼날에 상처가 나거나 디시워셔의 열로 인해 주로 나무나 프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칼의 손잡이부분이 상할 수 있다.
▶ 노트북 컴퓨터: 침대나 카펫과 같은 부드러운 곳에서 사용할 경우 환기를 막고 과열의 원인이 되므로 항상 평평한 바닥에서 사용하도록 한다.
▶ LCD TV: 부드럽고 가벼운 천으로 스크린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스크린에 상처를 낼 수있는 크리너나 페이퍼 타올은 피하도록 한다.
▶ 청바지: 색상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뒤집어 빠는 것이 좋다.
▶ 란제리: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라벨이 적혀있을 경우 란제리백을 이용해 delicate cycle로 세탁해야 한다. 또 항상 풀어진 상태에서 세탁하고 말릴때는 평편하게 널어서 말린다.
▶ 매트리스: 주기적으로 빨 수 있는 패드를 이용하며 매일 아침 20분동안 담요와 시트를 겉어내 통풍을 시켜준다.
▶ 코팅된 냄비: 디시워시를 사용하지 않는다. 항상 손으로 닦아주며 눌어 붙은 음식 찌꺼지는 프라스틱 주걱으로 닦아내 준다.
▶ 레인지: 개스 모델의 경우 주기적으로 버너를 점검해준다. 바늘 같은 것으로 버너 포트를 깨끗이 해준다. 그러나 점화부분은 쉽게 손상 될 수 있으니 절대 만지지 않는다.
▶ 냉장고와 냉동고: 도어 베스킷을 물과 순한 세제를 이용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해준다. 코일을 청소해주며 2~3개월에 한번씩 냉장고 밑도 청소해준다. 먼지가 많이 끼면 효율성이 낮아져 에너지비용을 그만큼 더 써야한다.
▶ 쇼파나 쿠션 커버: 주기적으로 돌려서 사용해 색상이나 디지인이 한쪽에만 닳지않게 해준다.
▶ 스테인레스 식기및 접시: 스크레치나 얼룩을 없애기 위해 스테인레스 크리너를 사용한다.문질러서 광을 내면 스틸 울이 스크레치를 낼 수 있다.
▶ 진공청소기: 동전이나 페이퍼 클립과 같은 작은 물질들이 파워 헤드를 상하게 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는 모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 전기 코드는 잘 감아 청소기에 부착되어 있도록 한다. 만약 작은 물질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전원코드를 빼고 가능한 빨리 빼낸다.
■이것 아세요?
◇ 오리털 컴퍼트와 베개: 오리털은 드라이 크리닝이나 세탁을 할 경우 오리털의 환기성이 계속 없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부분 세탁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필요한 경우 세탁이나 관리가 용이한 커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주 흔들어주어 깃털이 영구적으로 짓눌려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전문가에게 맡겨야 할 때: 물론 스스로 관리를 잘하는 것이 좋지만 때론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 전문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하지 않고 전문가나 전문샵에 맡기는 것이 오히려 비용을 절감하고 오랜동안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 아트 제품: 유화 작품 등은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 카펫: 심각하게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졌다면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좋다. 러그도 3년에 한번 정도는 전문점에 세탁을 맡기는 것이 좋다. 울로 된 카펫은 일반적으로 물세탁을 해야한다. 실크나 레이욘(rayon) 제품은 드라이크리닝을 해야한다.
▶ 퀄트제품: 고풍의 실크 혹은 손으로 짠 퀼트제품은 항상 전문가에게 맡겨 세탁한다.
▶ 가구및 실내장식: 항상 심각한 얼룩이 지지 않도록 한다. 만약 얼룩이 졋을 경우 전문가들 불러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