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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노홍철을 찾아라'…MBC ‘무한도전’ 촬영 현장 관심 높아

New York

2009.10.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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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오빠 사인만 받으면 돼요.” “홍철이 오빠와 사진 한 컷만이라도!”

뉴욕을 방문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팀에 대한 한인사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케이블방송 등을 통해 한인사회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 길 등 무한도전 맴버들이 26일 뉴욕에 도착한 후 이들의 촬영 현장을 보려는 한인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헤이코리안, 미시USA 등 포털사이트에는 촬영 현장과 스케줄 등을 알아보려는 누리꾼들의 질문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특히 27일 무한도전팀의 촬영이 예정됐던 뉴저지 리지필드 H마트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한인 30여명이 자정까지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러나 끝내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실망하는 빛이 역력했다.

학교가 끝난 직후부터 H마트에서 기다렸다는 조은영양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을 잠깐만이라도 봤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무한도전팀은 한국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식객’ 객프로젝트 결선을 펼치며 미국에서 활동하는 원더걸스 응원, 내년 달력 사진촬영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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