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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구입때 세금 크레딧' 연장 가능성···상원 지도자들 합의
Los Angeles
2009.10.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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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말 마감하는 첫주택구입자에 대한 연방정부의 8000달러 세금 크레딧 혜택이 연장될 전망이다. 또 세금크레딧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도 대폭 늘어난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 상원 지도자들이 첫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내년 4월까지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합의된 안은 다음 달 말로 끝나는 첫주택구입자에 대한 8000달러 규모의 세제 혜택을 내년 4월까지 연장 적용하고 이미 주택을 보유하고 5년 이상 거주해 온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할 때에도 6500달러의 세제 혜택을 주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득범위도 연간 개인소득 12만5000달러 부부합산 소득으로는 연간 25만달러까지로 확대된다. 지금은 개인소득 7만5000달러 부부합산 소득 15만달러까지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는 "꽤 많은 상원 의원들 사이에서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 대표도 "대부분의 상원 의원들이 이 같은 내용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나 역시 확실히 같은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첫주택구입에 대한 세제 혜택은 매매 수요를 불러 일으켜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에 빠진 주택 시장을 끌어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상원 의원들은 이같은 세금크레딧 혜택이 실업혜택 확대안의 일부로 고려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이 안은 현재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 첫 주택 구입자 TAX 크레딧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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