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가정의 달 5월 특별세일 중이다. 5월 한달동안 전품목에 대해 20% 오프 판매하고, 제품에 따라 추가 할인한다.
"심마니 산삼으로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하세요."
미국에서 직접 채취한 생산삼을 공급하면서 한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 세일을 펼치고 있다. 5월 한달동안 전품목에 대해 20% 오프 판매하고 제품에 따라 추가 할인한다. LA한인타운 올림픽길 본점과 부에나파크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1년에 딱 한번 하는 특가세일 행사다. 5월31일까지 어떤 품목을 구입해도 할인가를 적용한다. 300달러짜리 건산삼(30년산 10뿌리)은 200달러에 세일한다. 건산삼은 심마니 장석훈 대표가 채취한 천종산삼을 직접 말려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했다. 500달러짜리 천삼 제품은 400달러다. 천삼은 캡슐 한알마다 100% 천종산삼 한뿌리가 포함돼 있다.
또한 600달러짜리 불로장생 제품(천종산삼+녹용 30돈+불로초)을 500달러에 할인 제공하고 있다. 불로장생은 천종산삼 녹용 30돈 불로초까지 최고의 재료로 만든 보약으로 손꼽힌다. 산삼 파우치와 공진단 역시 20% 할인을 해준다. 산삼 파우치는 산삼을 오랜시간 우려내기 힘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천종산삼 원액을 파우치에 담아 먹기 쉽게 만들었다. 공진단은 엄선된 재료로 30년 이상 경력의 장인이 만든 보약이다. 체력이 약하고 늘 피곤한 사람에게 추천되며 질병 예방과 노화방지에 좋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17년간 직접 채취한 산삼만을 저렴하게 공급해왔다. 장석훈 대표는 한인들에게는 산삼을 직접 캐는 심마니로 유명하다. 장 대표는 매년 9월부터 10월말까지 길게는 11월 중순까지도 웨스트버지니아 국립공원 산속을 누비며 산삼을 직접 채심한다. 험준한 미국의 산맥 일대를 누비며 산삼과 약용버섯등을 찾아다닌다. 인적이 거의 닿지 않은 깊은 산속에서 보일듯 보이지 않게 자라는 천종산삼을 발견하고 이를 채심하는게 그만의 노하우다. 장 대표가 채심한 산삼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아예 몇달전부터 산삼시즌에 대비해 예약주문을 하는 단골고객들도 많다.
한편 행사기간동안 1200달러짜리 건산삼을 구매하는 고객이 요청하면 한국 무료배송도 해준다. LA한인타운과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매장을 방문해 구입하면 된다. 전화상담도 해준다. 홈페이지(www.chunjongsansam.com)에서도 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