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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본선거] 한인 정치인 배출 염원 담아 한 표 행사

New York

2009.11.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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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한인 유권자들은 포근한 날씨 속에 열린 3일 본선거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뉴욕시장, 공익옹호관, 감사관과 함께 첫 한인 시의원을 당선시키기 위한 한인들의 발걸음이 투표소로 이어졌다.

특히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레오니아, 저지시티, 체리힐 투표소는 마감시간까지 한인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 열기가 높았다. 투표소 주변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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