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신종플루 예방" 허황된 민간요법, 인터넷에 확산
Los Angeles
2009.11.03 19: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신종플루 확산과 백신 부족사태로 불안감이 상승하면서 허황된 내용의 민간요법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3일 "양파를 방에 놓거나 마늘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민간요법이 인터넷 블로그나 게시판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민간요법은 '가게에 양파를 비치한 뒤 직원들이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았다'거나 '13개월 된 딸과 내가 삶은 양파를 테이블에 한시간 정도 놓아둔 뒤 깨끗이 나았다'는 등 사례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귀를 과산화수소로 닦거나 꿀과 식초를 섞은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도 등장했다.
이에 대해 질병통제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은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 외에 어떠한 민간요법도 신종플루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며 "민간요법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황준민 기자
# 신종 플루 비상사태 선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