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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아의 웰빙 가드닝] 모닝 글로리
Los Angeles
2009.11.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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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에 하트잎 '예쁜 앙상블'
나팔꽃으로 잘 알려진 모닝글로리(Morning glory-Ipomoea)는 일년생도 있고 다년생도 있다. 세계 여러 곳의 열대지방과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다양한 종류가 있는 관상용 덩굴식물이다.
일년생 모닝글로리(Ipomoea tricolor)는 빠르게 감아 올라가면서 자란다. 우리가 한국에서 많이 본 나팔꽃은 대부분이 일년생 나팔꽃이다.
잎은 하트 모양으로 옅은 녹색이거나 중간 정도의 녹색이고 관 모양의 꽃은 크기가 3인치 정도로 생생하고 선명한 진홍색 라벤더 푸른색 흰색 핑크색 등이 있고 목 부분이 흰색으로 깨끗하고 단정해 보이는 아름다운 꽃이다.
드물지만 두가지 색이 섞이거나 꽃에 줄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초여름에 꽃이 피기 시작해 서리가 내릴 때까지 계속 피면서 아침에 꽃이 열렸다가 오후에는 닫힌다.
다년생 모닝글로리(Ipomoea indica)는 여명의 푸른 꽃(Blue dawn flower)이라고도 불리는데 빠르고 왕성하게 10~30피트까지 자란다.
짙은 녹색의 잎은 하트모양이거나 세 개로 갈라졌다. 3~4인치 크기의 관모양 꽃이 봄에 피기 시작해 가을까지 핀다.
꽃의 색깔은 선명한 블루였다가 저녁때가 되면 핑크빛을 띤 보라색이 되어 시든다. 넓은 언덕이나 벽 보기 싫은 울타리 등을 가리기 위해 심으면 좋다.
# 090806_고영아의 웰빙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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