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애틀랜타 프로미스원 김동준 행장 취임
Los Angeles
2021.05.18 22: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점망 확대 등 계획 밝혀
조지아 애틀랜타의 한인은행 프로미스원의 김동준(사진) 신임 행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17일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김 신임 행장은 “애틀랜타 시장과 고객 수요 분석을 통해서 은행의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수익성 다변화를 통해서 영업망 확장도 준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뱅크오브호프 동부지역 본부장으로 뉴욕에서 기업 금융을 전문적으로 담당했다.
김 신임 행장의 형 역시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본점이 있는 제일IC은행의 김동욱 행장으로 형제가 같은 지역에서 행장으로 근무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각각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은행원 생활을 시작한 남가주 출신이라서 더 이목을 끈다.
그는 1994년 UCLA 졸업 후 한국 제일은행의 오렌지카운티지점 커머셜 렌더로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9년에는 우리아메리카 은행에서 크레딧 관리자를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뱅크오브호프의 전신인 나라은행과BBCN에서 21년간 근무했다.
프로미스원뱅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 5억4500만 달러, 대출 3억8900만 달러, 예금 4억83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와 텍사스 주에 6개의 지점망을 두고 있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