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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44만대 리콜…구형 옵티마·쏘렌토
Los Angeles
2021.05.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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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일부 구형 옵티마, 쏘렌토 모델에 대해 리콜을 단행했다.
AP
AP통신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18일 엔진 화재 발생을 유발할 수 있는 부품 수리를 위해 옵티마와 소렌토 44만여대를 리콜했다.
리콜 대상은 2013~2015년형 옵티마 세단과 2014~2015년형 쏘렌토 SUV다. 이들 차량은 지난해 브레이크액이 제어 컴퓨터로 유입되며 전기 단락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리콜 조치된 바 있다.
기아는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엔진 정지상태에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건물에서 떨어진 옥외에 주차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리콜 통보는 오는 7월 2일부터 시작되며 딜러에서 새로운 퓨즈를 설치하고 관련 부품을 점검한 후 필요하면 교체 수리해 준다.
기아에 따르면 지금까지 옵티마 6건, 소렌토 2건의 녹아내림 현상과 관련된 화재가 보고됐으나 사고나 부상자는 없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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