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벤츠' 34만대 리콜…백업 카메라 문제
Los Angeles
2021.05.24 20: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머세이디스 벤츠(이하 벤츠)가 백업 카메라 문제로 대규모 리콜을 단행했다.
컨수머리포트에 따르면 벤츠는 백업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등의 이유로 2019~2021년형 세단, SUV, 쿠페, 컨버터블 모델 34만2366대를 리콜했다.
벤츠는 일부 차량에서 후진 기어 변속을 하더라도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영상이 아예 안 보이거나 잠시 보였다 꺼졌다가 반복되는 리부트 현상이 보고돼 충돌이나 부상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모델은 A220, E350/450, CLA250, CLS450, GLA250, GLB250, GLC300, GLS450/580, GLC350EGLE350/450/580와 AMG 18개 모델, 메이바흐GLS600이다.
벤츠 측은 이번 리콜이 소프트웨어 문제라며 운전자 지원 프로그램 ‘머세이디스 미’를 사용할 경우에는 무선(OTA)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가까운 딜러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리콜 통보는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된다.
문의는 전화(800-367-6373)로 하거나 NHTSA 웹사이트(www.nhtsa.gov/recalls)에서 차량식별번호(VIN)로 확인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 Auto News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