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LA한인회등 지나 한 구명운동 다시 전개
Los Angeles
1998.12.18 23: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쌍둥이 살해미수 사건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지나 한씨(25)의 구명운동이 다시 전개된다.
LA한인회(회장 서영석)는 17일 낮 12시 우리민족서로돕기 등 타운단체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쌍둥이 언니를 살해한 혐의로 지난 4월 최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지나씨를 돕기위한 각종 방안을 모색했다.
서회장은 이날 “최근 쌍둥이 사건에 관한 연극 등으로 ‘지나를 돕자’는 의견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며 “동포가 부당하게 겪고 있는 어려움을 도울 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가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인회는 뜻있는 타단체 관계자들과 앞으로 ▲재판상 오류를 부각시켜 재심을 제기 ▲범죄여부는 사실이나 형량이 너무 가혹하다는 여론을 부각 ▲주지사, 검찰총장 등의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형을 요청하는 탄원서 보내기 등의 구명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인회는 곧 구명운동 본부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나씨는 현재 중가주 차우칠라에 있는 형무소에서 복역중이다.
# 쌍둥이 언니 살해미수 지나 한 조기석방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