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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만6000불 알츠하이머 신약 승인
Los Angeles
2021.06.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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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식품의약국(FDA)은 7일 18년 만에 알츠하이머병 신약(사진)을 승인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이날 제약사 바이오젠이 일본의 에자이(Eisai) 제약사와 함께 개발한 이 약을 승인했다.
병의 근본적 원인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신약이 승인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로이터통신은 평가했다. 다만 이 신약 역시 환자의 정신적 쇠퇴를 되돌리지는 못하고 이를 늦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이 이 치료를 받으려면 ‘애드유헬름’(Aduhelm)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이 약을 4주에 한 번씩 주사로 맞아야 한다.
신약의 가격은 연 5만6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마이클 보나토스 바이오젠 최고경영자(CEO)는 밝혔다. 1회 투여 비용은 4312달러로 책정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바이오젠 주가는 전장보다 38.3% 오른 주당 393.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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