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지의 침술 시술 난치병ㆍ희귀병 치료, 천도한방병원 김현식 원장
몸안 기류 눈으로 보고 침술 시술
양방치료와 병행하면 치료효과 커
김 원장에 따르면, 암과 난치병들을 만드는 주원인들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 독성물질 등 5가지인데 이것들의 해결법이 곧 성공적인 난치병 치료결과를 만든다. 동시에 병원검사와 진단에 바탕을 둔 한약 처방으로 망가진 혈관, 신경, 세포조직을 살리면 대부분의 병과 증상은 크게 호전된다고 한다. 또한 최고경지의 침술은 원인들 모두에 강력한 치료 효과를 갖기에 침술을 받길 권고했다.
김 원장은 “악화되는 증상은 절대 방치하면 안된다”고 항상 강조한다. 급격히 고통스럽게 악화되면 손을 쓰지만, 서서히 악화되는 병은 많은 경우 방치된다. 치매가 대표적이다. 아무리 뛰어난 의술을 가진 의료인도 손쓸 수 없을 만큼 커진 병은 감당하지 못한다.
10여년의 난치병 임상경험상 현대의학에서 치료법이 없다는 많은 병들도 초기에는 최고경지의 침술이 증상호전, 정지, 심지어 완치까지도 가능하게 한다. 대표적 질환으로 파킨슨, 치매, 루게릭, 소뇌위축증, 뇌종양 같은 뇌질환과 호흡곤란과 흉통이 심한 각종 심폐질환이 있다. 코로나 또는 그 후유증,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각종 증상들도 침술과 한약이면 아주 빠르게 치료된다.
김 원장은 “최고경지의 침술에서는 호전과 치료 가능성 여부를 침술 시술 그 자리에서 알 수 있다. 전세계 3대 주요 사망 원인은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이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잘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계속 진행성으로 악화되고 있다면 경험많은 전문가의 침술, 한약치료를 꼭 받아볼 것”을 권했다.
한편, 김 원장은 암 및 난치병 환자에게 양한방 복수면허를 가진 의료인들은 적극적으로 통합치료를 권한다며 한의학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유럽, 일본의 암전문의들도 한의학 치료를 적극 도입하고 있고 효과 관련 증거도 많으므로 한방치료를 병행해 받아보라는 권고다.
김 원장은 “병원 치료방법이 없어 병마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좌절하는 환자들에게 한방통합치료라는 새로운 시도는 커다란 희망이자 난치병 탈출구가 될 수 있다.”며 “한의사마다 경험, 지식, 치료능력의 차이가 크기에 치료결과가 달라질 수는 있다. 환자가 잘 판단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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