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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할리우드 '레드카펫' 밟다

Los Angeles

2009.11.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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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운데)가 할리우드 레드카펫을 밟았다. 19일 할리우드 그루먼 차이니스 극장에서 열린 '닌자 어새신' 미국 프리미어 행사에서 비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비는 오는 25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할리우드 액션 대작 '닌자 어새신'에서 주인공 '라이조'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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