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요식업협회, 쓰레기 수거업체와 회원사 단체계약 체결

뉴욕한인요식업협회가 15일 플러싱 동원참치회 식당에서 쓰레기 수거업체와 단체계약을 체결했다. 박상진 회장(오른쪽 세 번째)은 “이번 계약으로 업소별로 월 200달러 정도 비용이 절약될 것”이라면서, “공동구매·단체계약 외에 정부 지원 신청접수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한인 식당업주들의 협회 가입을 당부했다. 문의 917-930-4078.

[뉴욕한인요식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