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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타미플루 5불에 구입 가능

New York

2009.11.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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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건국이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약을 제공하고 있다. 타미플루는 보험이 없으면 130~150달러에 구입해야 한다.

뉴욕시는 최근 듀앤리드와 라이트에이드, 월그린 등 시내 대형 약국 체인점에 타미플루를 포함한 독감 관련 약들을 무료로 공급했다.

무보험자가 병원을 방문해 신종플루 처방을 받으면 의사가 “약값을 감당할 수 있느냐”고 물을 때 “아니다”라고 답하면 처방전에 ‘뉴욕시 제공 약으로 줄 것’을 받게 된다. 이를 가지고 해당 약국에 가면 5달러 이내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보험이 있을 경우 코페이(Co-Pay) 5달러보다 많을 경우, 그 이하 금액으로 약을 받을 수 있다. 뉴욕시가 제공한 타미플루를 취급하는 약국 리스트는 전화(866-692-3641)로 알아보면 된다.

도병욱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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