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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TV쇼 방영…데이비드 최 인터뷰 진행

Los Angeles

2021.06.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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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네트워크 ‘최 쇼’ 25일
한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데이비드 최씨가 진행하는 ‘최 쇼’의 한 장면. [FX 네트워크 제공]

한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데이비드 최씨가 진행하는 ‘최 쇼’의 한 장면. [FX 네트워크 제공]

유명 한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데이비드 최씨의 TV쇼가 방영된다.

FX 네트워크는 최씨가 호스트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최 쇼(The Choe Show)’를 25일 오후 10시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Hulu)에서는 다음날인 26일 공개된다.

최씨는 LA 출신 아티스트로, 초창기 페이스북 본사 사무실에 벽화를 그렸다가 보수로 페이스북 주식을 받게 되면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는 것은 그의 유명한 일화다.

미국 최고의 미술학교로 꼽히는 칼아츠(CalArts)를 졸업한 그는 10대 때부터 길거리 그래피티를 했는데, 주로 원시미술을 바탕으로 한 욕망, 퇴폐, 광희 등을 주제로 미친 광기를 표현한 작품들이 많다.

FX 네트워크는 오는 25일 ‘최 쇼’ 에피소드 중 5편을 방영할 예정이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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