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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테슬라모터스 전기차 공장 선다
Los Angeles
2009.11.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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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지역 유력…시의회도 승인
테슬라모터스가 전기차 공장을 LA에 세울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테슬라모터스가 다우니 지역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다우니시의 마리오 구에라 시장은 "급히 시의회 승인을 얻었다"며 "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구에라 시장은 또 "테슬라모터스의 전기차 생산 공장은 가장 친환경적인 설비 시설이 될 것"이라며 "공장이 들어서면 1200~1500명 규모의 일자리가 생기는 효과가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우니 지역의 전기차 공장 부지로는 80에이커 규모의 다우니 필름.텔레비전 스튜디오 부지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테슬라모터스측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테슬라모터스의 리카르도 레예스 대변인은 "남가주 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세울 예정이지만 다우니시가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다른 도시들과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모터스는 연방 정부로부터 한 번 충전으로 300마일을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전기차인 '모델 S'를 개발하기 위해 4억6500억달러의 지원자금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시판중인 전기자동차 '로드스터'로 널리 알려진 테슬라모터스는 배터리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전기차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곽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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