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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호텔 숙박료 할인 공세 '명암'… 객실 점유율 늘었지만 수익은 감소
Los Angeles
2009.11.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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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유치를 위한 호텔들의 숙박료 할인 공세가 다소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업 전문 컨설팅업체 PKF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달 오렌지카운티 호텔들의 객실점유율은 67%로 지난 해에 비해 1%P 증가했다. 이 기간 호텔들의 평균 숙박료는 11% 하락했다.
〈표참조>
호텔들이 다수 몰려 있는 OC 7개 지역 가운데 객실점유율이 상승한 곳은 3곳이었다. 존 웨인 공항 인근지역이 4%로 가장 높았고 애너하임이 3%를 기록했다.
반면 헌팅턴비치 일대는 7% 카운티 남부 지역은 5%의 객실점유율 감소를 보였다. OC 전체로 볼 때 객실점유율이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 호텔업계에서 객실당 수익률을 계산하는 데 사용하는 단위인 '레브파(Revpar)'가 증가한 지역은 7곳 중 1곳도 없었다.
이는 숙박료 할인 폭이 커짐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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